<컴퓨텍스> 아이디어 상품? "이정도는 돼야"


일반적으로 컴퓨텍스를 비롯한 대형 IT 전시회는 소위 메이저라 불리는 업체들의 대형 부스가 중심부에 위치하고, 중소 업체의 소형 부스들이 이를 둘러싸는 듯한 모양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업체들의 부스는 대게 눈에 띄지 않는 외곽쪽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람들의 발길도 뜸하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대기업 제품 못지 않게 뛰어난 기술력과 독특한 개성을 갖춘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눈길 한 번 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이처럼 눈에 띄지는 않지만 특색있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이야 말로 IT 전시회의 진짜 백미라 불리기도 한다.

'컴퓨텍스 2008'에도 이색 상품들이 많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줬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눈에 띄는 이색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현대인의 필수 액세서리 USB 메모리


GoldenMars의 USB 메모리로 립스틱 모양을 하고 있다

 
Team T-bot라는 제품으로 1GB에서 8GB까지 출시됐다

 
다양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열쇠고리 USB 메모리

- 튀어야 산다...독특한 컨셉의 주변기기 모음


VOGUE TECH의 평판 2.1채널 스피커로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DIGIDOCK Development의 곰인형 컨셉 스피커



Togran 이라는 홍콩업체에서 출품한 큐빅 마우스

 

 LANTIAN이라는 업체에서 출시한 키보드로 마치 키보드 스킨을 보는 듯한 제품

 - 다양한 방수 제품들 눈길 끌어


ATP의 메모리 제품들로 방수 테스트를 시연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DURABOOK 이라는 업체의 노트북용 방수 키보드

- 파워서플라이의 진화, 2000W 파워서플라이 


 IN WIN이라는 파워서플라이 업체에서 출시한 파워 제품군으로 군복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역시 IN WIN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2000W의 엄청난 고용량을 자랑한다

- 태양열을 이용한 휴대용 충전기도 선보여...



TACHIMA라는 업체에서 출시한 태양열 충전기로 햇빛만 있으면 전기를 만들어낸다.

  대만 타이페이= 다나와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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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soolife | 2008/06/22 21:06 | Computex 20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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